매일QT

시편 142:1-7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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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2020년 7월 8일


1. 본문 : 시142:1-7

2. 말씀연구 및 묵상

  - 오늘 말씀은 1절 위에 설명하기를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시라고 되어 있다.

  - 굴이라 하면 사울이 군사 3000명을 거느리고 다윗을 잡으러 온 때를 말하며 다윗은 이를 피하기 위해 굴에 숨어 있던 때이다.

  - 3000명이나 잡으러 왔다니? 다윗은 얼마나 두렵고 불안했을까? 1-2명도 아니고 3000명이나 데리고 온 사울은 다윗이 완전히 죽여야 할 원수였다는 말이 된다. 사실 다윗이 죽어야 자신의 왕권이 계속 될 테니까 그럴 수 밖에.

  - 그러한 두려움 앞에 다윗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밖에 없었으리라.(1-2절) 그를 보호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처절한 고독과 싸우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는 것이 대단하다.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3절)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만 내 아픔, 나의 고난을 아시면 된다.

  - 보이는 현실은 적군이 가득하고, 좌절할 일만 있지만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는 나의 길을 아시고, 나의 진정한 위로자, 피난처 되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어야 승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3. 적용

  - 다윗처럼 살지 않았기에 다윗의 마음을 100%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 상황을 생각하고, 사울에게 항상 쫓겨다니는 생활을 상상해 볼 때 늘 불안하고, 경계하는 삶, 잠도 제대로 못 자는 매우 힘든 삶을 살았을 것으로 보여진다.

  - 교인들과 전화심방하거나 카페에서 만나 이야기 해 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인 불안함과 물질적인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

  - 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부르짖는 일 밖에 없음을 깨닫고 더 무릎 꿇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 오늘 굿네이버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분들에게 나눠주라고 선물키트를 가지고 온다고 하는데 교인들 중에 정말 마음적으로, 물질적으로 힘든 분들을 찾아 나눠주고 기도해 주도록 해야 하겠다.


4. 기도

   오늘도 은혜로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하루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만날텐데 그때마다 나의 진정한 위로자, 피난처이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물질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의 삶과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찾아가 위로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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