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

시편 143:1-12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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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2020년 7월 9일


1. 본문 : 시143:1-12

2. 말씀연구 및 묵상

  - 다윗은 원수의 핍박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호소한다.(1절)

  - 마치 자신이 죽은 사람처럼 흑암에 있다고(3절), 마음이 상하고 참담하다고 한다(4절)

  - 그런데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윗의 진가는 하나님께 그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5-6절) 과거 자기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이렇게 힘든 순간에 역시 함께 하리라는 믿음을 가진 것이다. 그 믿음이 현재 고난을 이기게 하는 힘이 된다. 그래서 두 손을 펴고 마른 땅이 물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이다.

  - 그리고 다윗이 또 하나 위대한 것은 힘들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다는 것이다.(8절)

  -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곳에서 지혜를 얻고, 위로를 얻는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할 때 공평한 땅으로 인도해 주심을 경험하게 된다.(10절)

  -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며, 나는 그의 종이다.(2, 12절) 그러므로 주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된다.


3. 적용

  - 살다보면 늘 평탄하지는 않는다. 힘든 상황을 만나고,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울 때 무엇을 볼 것인가가 문제해결을 좌우한다.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 내가 주님께 시선을 향하고 주를 의지할 때 주께서 일하기 시작하신다.

  - 한계점을 지닌 인간을 의지하기 보다는 무한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로운 삶이다.

  - 무슨 연구를 하는데 안 풀릴 때, 무슨 걱정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어떤 결정을 해야 좋을지 망설여질 때 나의 시선을 주님께 두어야 한다.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일하기 시작하고, 말씀이 나에게 길을 보여준다.

  - 오늘 “시선”이라는 찬양을 들어보고, 기타로 불러보며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향하도록 해야 하겠다.


4. 기도

   오늘도 나의 일거수일투족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 나의 눈과 마음이 주님께 향하기를 소망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걱정, 염려, 결정해야 할 것에 대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모든 것을 다스리고 섭리하시는 주님을 인정하고 바라보게 하옵소서. 나의 시선이 늘 주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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